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당연하다는 듯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통화를 하고 세계에서 모이는 동영상을 자유롭게 보거나 모르는 것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. 이런 편리하고 풍요로운 사회는 “통신”의 진화와 확대로 인해 유지되고 있다. “통신”이란 “생각이나 정보를 상대방에게 전하는 것”. 그“통신”이 아주 먼 옛날부터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, “통신”의 진화로 인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, 어떤 두근거리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. 거대한 스크린 게임 등을 통해 몸과 머리를 사용하여 “통신”에 대해 배웁니다!